경기에는 사이클이 있다
코로나를 겪으며 연준에서 경제, 물가를 잡기위해서 "금리"를 열심히 변동하였다.
각각의 사이클에서 너무 극단으로 가지 않게 금리를 이용해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을 잡아준다고 생각한다.
어떠한 사이클에서 어떠한 자산이 매력적인지 정리해보자
크게 4가지로 나뉘는데
주요한 기준은 성장 가속화/둔화인것 같다
성장이 가속화되는 사이클이라면, 물가가 오르든 내리든 주식은 좋을 것 같다.
성장이 둔화되는 사이클에는 금이라는 안전자산
물가를 기준으로도 한번 보자.
물가가 상승한다는것은 인플레이션이라고 볼 수 있을거 같다
물가 상승 사이클에는, 영원히 변치 않는 안전 자산 금
물가 하락 사이클, 채권이 매력적이라고 한다
(이건 아직 잘 이해가 가지 않는데, 껴 맞쳐 본다면 물가가 하락했다는것은 금리가 높다.. 채권 가격 하락.. 채권 금리 상승.. 매력적인 구간?)
1. 스태그플레이션 → 경제가 둔화되는 와중에 물가가 오를 경우
2. 인플레이션 (호황) → 경제 성장과 물가 상승이 함께 일어나는 경우
3. 디플레이션 (불황) → 경제 둔화, 물가 하락이 함께 일어나는 경우
4. 골디락스 → 경제 성장 와중에 물가 상승 압력이 없는 경우